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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추고 또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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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상윤
댓글 0건 조회 1,925회 작성일 18-01-0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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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자존심으로 대인관계에 마찰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직장 사회 가정생활 모두 원활하지 못하여 날이 갈수록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성격교정도 해보려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름이 쎄다라는 얘기를 듣고 홍승보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모든 우주의 근원은 음양인데 사주나 이름 역시 음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모든 일이 순탄하고 편하다고 하시면서 사주와 이름 모두 음양의 조화가 맞지 않다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는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보라는 선생님의 조언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법원에 개명신청을 해놓고 기다리는 지금은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편안함을 느끼며 미래의 작은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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